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폭포수의 모습입니다.



원래 이 폭포수는 앞산 맨 꼭대기에서부터 내려오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건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조금 작게 만들었습니다. 




이 폭포수는 작지만 큰 작품입니다. 

왜일까요?

폭포수 자체는 작지만, 그 밑의 수반 역할을 하는 호수와 어울리니 큰 작품입니다. 위에 폭포수가 생기니, 이제 호수도 고요한 호수가 아니라 살아 있는 호수가 되었습니다!


폭포수와 호수 전체를 보니, 어울리지요?

이처럼 같이 어울리고 함께해야 아름답습니다. 웅장한 것 속에 아기자기한 것이 들어 있어야 좋은 작품입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3일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


신고
Posted by 하늘과 나




  1. spring 2016.04.24 16:01 신고    댓글쓰기

    넘 좋네요~ ^^

  2. 사랑 2016.04.24 18:35 신고    댓글쓰기

    좋네요

  3. 아침햇살 2016.04.26 07:51 신고    댓글쓰기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

  4. 사랑둥둥 2017.06.10 07:47 신고    댓글쓰기

    안개낀 모습도, 꽃으로 둘러싸인 모습도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