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국내외 대학부 주최 젊음의 스키 캠프

- 대화 단절, 불건전한 대학문화, 폭력적/비관적 인성관 대책 방안 토론 -

 

지난 6일, 1박2일간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국내.외 대학부 400여명이 참가한 ‘젊음의 스키캠프’ 행사가 진행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2005년부터 시작한 ‘젊음의 스키캠프’는 수년에 걸쳐 이제는 대학부의 핵심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젊음의 스키캠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



귀족스포츠 중 하나인 스키 캠프가 대중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키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제 스키는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가 되었다. 특히, 스키는 젊은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활동적인 대학인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종목 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대학생들의 젊음과 패기를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마음껏 발산시키고자 하는 2012 스키캠프는 유난히 신청자가 많아 서울, 인천, 수원, 안산, 안성, 창원, 아산, 청주, 충주, 강릉, 춘천 등 많은 지역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젊음의 스키캠프’는 행사목적이 건전한 대학문화 정착과 타 지역 학교 간의 상호교류인 만큼, 올해의 타이틀은 <Jesus christ 미션 임파서블 스키타용>으로 신선하고 톡톡 튀는 젊은 대학생들만의 감성을 잘 나타내주었다는 평가이다.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프로그램은 제법 탄탄히 진행되었다.주최 측은 행사기간 동안 스키캠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요즘 사회적으로 가장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화 단절
2. 불건전한 대학문화
3. 폭력적/ 비관적 인성관


이보다 더 다양한 문제들이 거론되었지만, 가장 많은 문제로 꼽힌 것은 바로 위의 문제들이다. 이번 스키 캠프에서는 이러한 사회 문제에 대해 상호간 진솔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올바른 청년 인성관 정착을 위해 노력하자는 결의도 가졌다.

 

MMT대학연합 이윤성 대표는 “기독교복음선교회 대학연합 스키캠프는 먹고 마시고 즐기며 놀기만 하는 그런 문화 보다는 자신의 끼를 발산하고 타지역 학생들과의  문화적으로 교류하는 동시에 스포츠도 즐길 수 있는 그러한 장이다. MMT대학연합 스키캠프는 문화를 바꾸는데 앞장 설 것이며, 후배들에게 비전있는 대학 문화를 전해주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라고 행사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또한 자신을 맘껏 표현하는 예술제 무대도 준비되어, 참가자들은 저마다 숨겨진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는 “자신을 위하여 도전하고 노력하며 이것을 통하여 서로 교류하고, 이로 인해 대화 속에서 웃음꽃을 피웁니다. 침묵은 금이지만 대화는 다이아몬드이니 더 많이 대화하고 그처럼 예수 그리스도와도 대화하는 인생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인사 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처음 스키캠프에 참석한 서울대 11학번 김성식 군은 “각각 다른 개성의 사람들과 만나 많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사람의 인성관 또한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스키를 타러 왔는데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가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스키캠프는 매년 2월 진행 된다.

 


기사원문 :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187795&section=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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