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VS 진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정명석 총재, 가려진 10년의 진실’ 연재기사 1, 2부에 이어  안티JMS 단체 ‘엑소더스’를 이끌어온 K씨가 요구했던 20억 사건에 대한 내용으로 연재 마지막 <3부>기사를 시작한다.

 

 

○... K씨, 합의 명목으로 20억 요구


정의를 위해 싸우는(?) K씨는 안티JMS 단체 ‘엑소더스’를 이끌며 피해여성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랫동안 기독교복음 선교회와 수차례 법정싸움을 해왔다. 사실 무일푼의 개인이 재판을 열려면 돈이 적지 않게 든다. 그것도 한두 건이 아닌 여러 건인 경우는 더하다. 그런데 K씨는 정말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정의로움을 가진 태생’이어서 자비를 털어가면서라도 정의구현을 하기위한 투쟁이었던가?


K씨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고 있던 기독교복음선교회측 P목사는 K씨를 수차례 만났고 K씨로부터 합의금 명목으로 20억을 요구하는 사실을 직접 듣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P목사가 법정 증언 석에서도 진술한 바 있는 내용이며 이에 관련하여 K씨가 20억을 요구한 내용을 녹취한 자료도 있다. -하단 자료 참고)


K씨가 P목사에게 “너희가 아무리 애를 써도 정명석은 절대로 한국에 못 올 것이다. 검사 중에 JMS라고 하면 이를 가는 자들이 있다. 부장 검사급만 세 사람이나 된다. 나한테 합의금 20억을 주면 피해자들과 함께 고소한 것을 취하 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에 P목사는 총재님이 한국에 들어오면 진실이 다 드러날 것이라고 했지만 K씨는 "평생 중국감옥에서 썩게 될 것이다. 만약 총재가 들어온다고 해도 S방송이나 기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라며 언론과 인맥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며 말하였다.


이렇게 K씨는 이전에 기독교복음선교회(JMS)측 N씨에게 고소취하장을 보여주며 20억 합의금을 주면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말했고 P목사의 만남에서도 그 이야기를 꺼내면서 20억을 안주면 절대 고소취하 할 수 없다며 합의금을 계속 요구하였다.



▲K씨가 20억 합의금 요구한 녹취록


○... 20억 합의금, 정총재 1차 신병인도 확정 후 1억4천으로 액수 변경. 왜?

 

K씨는 정총재를 음해한 사실에 대한 반성문을 인증까지 하여 선교회에 제출하였고(1999년 11월 15일), 정명석 총재에게 사과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2005년 3월 17일, 7월 21일) 하지만 이후 다시 돈을 요구했다. 이에 정총재는 다음과 같이 K씨에게 답장하였다.


"사랑하는 애인도 싸우면 원수가 되는데, 예수님 말씀대로, 싸우면 누구든지 원수 되고 마음 괴로운 것이고, 피차 마음 괴롭고 해만 되는 것이다."

"네(K씨)가 생각해보니 나(정총재)는 나쁜 자가 아니라고 말까지 해놓고 돈을 요구한다면 내 생각이 또 깊기만 하다"


정총재의 답장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K씨는 끊임없이 돈 요구를 해온 사실이 명백하다.


하지만 정총재의 1차 신병인도가 결정이 나고 얼마 후 K씨는 그동안 요구해왔던 합의금 20억을 갑자기 1억4천으로 나췄다. 1억4천은 K씨가 재판 과정에서 발생된 벌금을 갚기 위한 금액이고 K씨 부친의 피해 보상금은 양심껏 해달라며 대신 1천~2천 만원으론 안된다라고 P목사에게 제안한 것이다.



▲1999년 11월 15일 K씨가 선교회측에 보낸 반성문




▲2005년 K씨가 정총재에게 두 차례 보낸 사과편지(왼쪽 3월 17일 편지, 오른쪽 7월 21일 편지)



▲정명석 총재가 K씨에게 보낸 편지답장


○... 형체없는 무서운 힘 악성루머의 돌팔매질


K씨는 지난해 법정에서 정총재의 10년형에 큰 몫(?)을 한 사람 중에 한명이다. 그런 K씨는 기독교복음선교회측으로부터 1원 한 푼도 받지 못했다. 그것은 정총재가 ‘절대 돈으로 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했기 때문이다. 이 말인즉슨, ‘진실은 진실만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의미이면서 동시에 어떤 것으로도 합의할 건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고소취하장을 보여주며 K씨가 요구했던 합의금 20억을 진작 주었다면 정총재는 법정까지 갈 필요도 10년형을 받을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진실을 알고 있는 정총재 본인이나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무죄판결을 확신했지만 그 결과는 너무 달랐다.


마이클 잭슨도 생전에 ‘아동성추행 혐의’ 꼬리표를 달고 다녔지만 사후에 당시 사건 피해자라며 잭슨을 고소했던 조단 챈들러는 “아버지가 돈에 눈이 멀러 시켜서 한 일이었다”고 고백하여 그 억울한 누명을 겨우 벗을 수 있었다.

 

소문을 전하고 전해 듣는 유포자들과 방조자들에게는 ‘사실(truth)’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저 밋밋한 삶에재밋거리면 그만이다. 이런 악성 루머는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인터넷정보시대에 빠른 물살을 타고 그로테스크(grotesque)한 여론으로 형성된다. 결국 그 여론은 거대한 돌로 변해 거침없는 매질을 한다. 거기에 아무 죄 없는 사람들이 쓰러지고 죽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법정에서 10년형이 언도되었지만 ‘모든 루머가 결국 사실이었다.’라고 결론내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다시 말해 법정의 유죄판결이 되었다고 해서 정말 유죄는 아닌 것이다. 그리고 역시 모든 것이 끝난 것도 아니다. 진실을 아는 자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낸다면 결국 진실은 어둠을 뚫고 빛으로 나올 것이다.

 

지금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정총재의 가르침대로 오직 예수님을 삶 가운데 제1순위로 두는 삶을 이루기 위해 금요일이면  국내 400교회와 해외 50개 나라에서 천국성령운동을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하고 있다. 한 성도는 말한다. "우리의 신앙의 근본은 성서에 나오는 예수님이다. 예수님을 잘 알게 해주신 정총재님의 억울함은 분명히 밝혀지리라 믿는다."

 

무고하게 지하철 치한범(지하철에서 여자를 괴롭히거나 희롱하는 남자)으로 재판에 회부되는 실화를 다뤄 일본 형사재판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낸 영화<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의 마지막 대사를 끝으로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정명석 총재, 가려진 10년의 진실’을 주제로 한 기사연재를 마칠까한다.


“부디, 당신이 심판받기 원하는 바로 그 방법으로, 나를 심판해 주시기를.”

 

[1부 기사보기]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정명석 총재, 가려진 10년의 진실

(1부:S방송사 고발프로의 허위성)

 

[2부 기사보기]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정명석 총재, 가려진 10년의 진실

(2부:성폭력 피해자라 주장하던 Y씨, 법정서 양심선언)

 

 

 


기사원문 : http://www.news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9733

신고
Posted by 하늘과 나




  1. 실천자 2013.11.20 12:00 신고    댓글쓰기

    정명석목사님의 진실 꼭 밝혀집니다.